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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포자! 쌈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맛에세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했던 술집 포차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안주도 중요하지만 친절한 사장님에 멋진?

퍼포맨스로도 인상적이었던 곳이었는데요!

 

한번가면 무조건 2번갈 수 밖에없었던 선술집,포장마차 지금함께 가보시죠!

 

외관


종로3가역 15번출구로 나와 도보 6분정도 소요되는곳에 위치한 포장마차

'오고또 포차'입니다!

 

생각보다 더 아담한 포장마차였고 골목길 사이에 위치해서

잘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들어갔고 일찍 5시정도에 방문하였기에~ 첫번째 손님으로 입장!

 

내부/자리배치


내부는 보시는바와 같이 꾸며져 있었구요! 특별한 인테리어는 눈에 띄지 않았네요!

일본풍느낌이 살짝 난다는 정도?

 

테이블도 6~7개정도로 작은 소규모 포장마차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단체 손님으로 오실경우 미리 예약을 하고 빨리 와야 될것 같아요~

 

 

전등은 한지,종이를 감싼 등같이 되어 있어 눈에 띄어 사진한번 찰칵~

 

전체적인 내부를 보여드린것 같으니 어떤 음식들을 파는지 메뉴판을 보도록 하죠!

 

메뉴판/가격


메뉴에는 제법 다양한 음식들이 존재했는데요! 주메뉴는 막회~인것 같네요!

 

바다쪽 음식들이 많이 보이고 그외에는 전종류를 판매하는 곳이었어요!

 

1. 막회(대) - 49,000원

2. 통골뱅이 - 38,000원

 

주문! 가격이 조금 나가는 포차집이었네요! 주변에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어떤 구성일지 조금만 기다려 보도록하죠!

 

음식/밑반찬


각 개인마다 소스와 잔,접시, 수저가 셋팅되어 있었고~

 

막회를 먹을때 같이 곁들여 먹는 기본적인 밑반찬,부수적인 재료들이 나왔네요!

 

김,부추,양파,백김치,마늘,고추,생강

모든 재료들이 막회와 곁들여 먹을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온 '막회(대)' 모습! 수북히 쌓여있는 막회와 양념이 되어 있는 밥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크으 보자마자 한잔 생각이 바로 나는 비주얼이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목이 마르니 가볍게 소맥한잔 말고 시작했네요!건배~

 

한잔 마시고 먹으려고 하는데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사장님에게 '먹는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에 공손한 인사와 함께 시작되는 쌈싸먹는법 총 4가지! 

아쉽게도 설명을 듣느라 사진을 다 찍지 못했네요! 물론 자기 취향 대로 먹어도 좋지만

사장님에 추천 쌈을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맛은?

깻잎과 김을 싸먹는 방법도 있고 큰 양파에 싸먹는 방법도 있고 다양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양파에 싸먹는 쌈이 개인취향에 맞더라구요! 그리고 막회만 따로 먹어봤었는데 비추! 비린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쌈과 각종소스로 비린내를 잡는것 같아요~ 나름 노하우라고 볼 수 있겠죠?! 진짜 술술이 아니라 술술술을 부르는 포차집인것 같아요!

 

그리고 '통골뱅이'가 나왔는데요! 제가 예전 포차집에서 먹은 통골뱅이는 탕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은 삶은 골뱅이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사장님께서 특별히 통골뱅이 반은 오뎅탕으로 해주신다고 하셔서 개이득인 부분!!

 

 

사진으로 보면 사이즈가 실감이 안되시겠지만 진짜 손바닥만한 크기에 통골뱅이더라구요!

 

총 6마리중 3개는 삶아서 3개는 오뎅탕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네요!

 

지금 보이시는 접시에 통골뱅이가 3개를 잘라서 놓은 양! 생각보다 양이 꾀되죠?!

 

맛은?

골뱅이 특유의 향과 물컹거릴 수 있는 식감이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한테는 이맛이야말로 최고의 안주지만요! 크기가 큰지라 내장도 꾀나 컸는데요!

내장이 굉장히 진하기 때문에 살부분과 같이 섞어서 먹는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나머지 3마리는 이렇게 오뎅탕으로 만들어 주시니

골뱅이 하나로 2가지 요리를 먹을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특별히 해주신 거랍니다! 오해마세요!)

 

청양고추도 들어가 칼칼한 맛을 내는 오뎅탕!

깔끔한 안주고 다시 한번 술을 달렸던것 같네요! 정망 잘먹고 갑니다~~

총평(후기)


종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내부 포차 '오고또 포차'

 

매장 내부 자체는 작고 특별함을 찾아 볼 수 없는 곳이었지만 사장님에 센스가 돋보이고

음식에 조합이 이색적인 술집,포차 음식점이었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쌈을 한개씩 싸주실때마다 한잔을 꼭 드셔야 하니 알아두시고요!

친구들과 연인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포차였오요!

 

막회에 4가지 특별한 쌈을 맛보고 싶으신분! 바로 이곳

'오고또 포차' 추천 드립니다~

 

혹시 이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공감 부탁드립니다.(꾸벅)

 

오고또포차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4 (관철동 35-3)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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