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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에 위치한 바삭하고 뜨근한 빵이 맛있는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남에 잠시 들려던 도중 카페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운좋게도 신장개업한지얼마 되지 않은 카페!

 

또한 2월 한달동안 할인행사 까지 하고 있어 더더욱 좋았던 카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작지만 알찼던 카페 지금 바로 가보시죠!

 

외관


하남 미사역 인근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작으마한 카페 '데니쉬몽' 모습입니다!

 

새하얀 유리로 되어 있는 카페였고 누가봐도 카페느낌 나는 곳이기에 찾는거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내부/자리배치


보시는 바와 같이 내부는 4~5테이블 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보여주는

카페 내부모습이었어요!

 

외부가 보여서 그런가 시원시원한 느낌도 주는것 같구요~

중앙에 보시면 빵을 진열해 둔곳이 보이는데요!

 

카페 외부에 적혀 있듯이 '페이스트리' 전문점인것 같더라구요!

 

※유지로 결을 내어 바삭하기 구운 빵 - 페이스트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빵이라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페이스트리 만에 바삭함과 촉촉함이 기대가 됩니다~

 

와서 보니 페이스트리 말고도 다양한 종류에 빵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머핀부터 시작해서 단팥빵, 쿠키까지 그냥 빵집 그 자체 인것 같아요~

 

메인으로 소개하고 있던 빵들은 이미 많이 소진된 상태 ㅠㅠ

 

조금만 더 빨리 올걸.. 아쉬운대로 있는 빵을 부랴 부랴 골라서 먹도록 하죠~

 

치아바타와 스콘 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크림 빵도 있네요!

 

작으마한 카페에 있을만한 빵들은 다 모아놓은 느낌~ 이미 밥을 먹고 와서

아쉬울 따름 후식용으로 먹을것만 고르도록 하죠!

 

 

메뉴판/가격


마실 음료는 계산대 앞에 놓아져 있는데요!

 

커피부터 에이드, 차까지 가지가지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음료 픽!

 

페이스트리인만큼 차랑 먹어도 굉장히 어울릴것 같네요~

(그러면서 전 커피)

 

계산대 앞에는 크림이나 초콜릿이 녹지 않게 차가운 관에 보관하기도 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온도에 빵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네요~

 

음식


짜잔 진동벨과 함께 음식을 찾으러 가서 자리에 앉아 찰칵!

 

빵은 바로 주시지 않고 식었을까봐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주셔서

보다 뜨근하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보시는 바와같이 겹겹이 반죽이 쌓여있는게 포인트!

 

종류에 따라 잼이나 크림을 넣어서 먹는데

이건 에그타르트 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이빵은 살구 쨈을 섞은 살구 페스트리 라고 보시면 편할것 같네요!

 

바삭하지만 엄청나에 부드러워 이가 안좋으신 분들에게도 안성 맞춤!

나가기 전에 20% 세일 기간이라 이리저리 막 담아서 가져왔눈데 뭔가 개이득인 부분!

(12,000원 정도 나온것 같아요!)

 

하남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 경기장을 거닐면서 먹기 딱 좋을것 같네요!

운동하면 금방 허기지니까 하나씩 먹는걸로~

 

총평(후기)


하남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작으마한 카페

'데니쉬몽' 페이스트리 빵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던 바삭한 카페였는데요!

 

역시 가장 눈에 띄는건 가성비 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빵종류도 다양했고

 

치즈나 소시지 같이 토핑이 강한 빵은 없지만 빵 그자체에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카페였어요!

 

바삭한 빵을 원하시는분! 하남 '데니쉬몽' 어떠신가요?

 

혹시 이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공감 부탁드립니다.(꾸벅)

 

 

데니쉬몽 : 네이버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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