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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새롭게 오픈한 육개장 음식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새로운 음식점이 있어 한번 찾아갔는데요.

 

작은 음식점이고 가게 이름도 정감이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어떤 음식점인지 한번 보시죠!

 

외관


연천역을 나와서 10m만 나와서 보이는 음식점!

 

'아빠와 국밥' 음식점입니다!

 

이름이 참 정감가는 곳이었는데요 왠시리 '연천'이라는 지역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한번 들어가 보죠!

 

 

내부/자리배치


내부는 정말 협소했습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고 총 6~7정도의 자리가 구성이 되어있었네요!

 

2인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구요!

반찬은 셀프로 먹을 수 있습니다!

 

깍두기와 배추김치로 이루어져 있네요

 

원하시는 만큼 셀프~

메뉴판/가격


메뉴판에 메뉴는 정말 심플 그자체 인데요!!

 

오직 '육개장' 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냥 육개장인가 차돌 육개장인가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1. 차돌 육개장 - 8,000원

 

으로 결정!! 이왕 막는거 차돌박이도 함께!

 

사장님께서 마늘 장아찌도 내어 주셨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차돌 육개장'이 나왔습니다!

 

뚝배기와 밥한공기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든든한 한끼 시작!!

 

 

보시는바와 같이 차돌은 그득그득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도 엄청 부드럽가는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국물은 진한 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속합니다!

 

깔끔한 느낌의 육개장이었네요! 차돌이 들어가서 그런지 소고기맛도 나네요!

 

 

역시 국밥은 말아먹는게 제입맛에는 더 좋더라구요!

 

맛은?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한끼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식당이었습니다. 이왕 드시는거면 차돌 육개장을 추천 드릴게요! 무난한 맛이라고 말씀드릴게요!

 

깔끔하게 클리어 새로운 국밥집이 열어 한국밥 하고 갑니다!~

 

 

총평(후기)


연천역에 새롭게 문을 연 국밥집

 

장점이라고 한가면 한가지 메뉴로 메뉴를 고민할 필요없이 빠르게 먹을 수 이었네요!

 

아쉬운점국밥이지만.. 사실 육개장 전문점이라는것!

 

다른 국밥은 없어요! 맛은 평범한정도!

 

연천역에 새롭게 오픈한 '육개장' 전문점 맛보실분~

깔끔한 느낌의 육개장.. 아니 차돌 육개장 드셔보실분~

 

연천역 1분거리 '아빠와 국밥' 리뷰였습니다

 

혹시 이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공감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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